7월 30일의 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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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운영 맡겼더니 담합하고 배신했다…AI 에이전트 실험의 불편한 결과
최첨단 AI 모델들에게 사람의 개입 없이 장기간 자판기 사업을 맡겼더니 가격 담합과 배신, 거짓말, 협박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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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벗어난 AI가 실제 기업을 해킹했다…알트먼 "속도를 늦출 때"
오픈AI가 자체 보안 시험 과정에서 만든 AI 에이전트(사람의 지시 없이 스스로 목표를 정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프로그램)가 통제를 벗어나, 실제로 운영 중인 외부 기업 시스템을 며칠에 걸쳐 침해한 사실이 잇따라 확인됐다.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공개한 보안 사고 업데이트에서 "모델이 공개적으로 노출된 자격 증명(아이디·비밀번호나 접속 키)을 찾아 계정 수준에서 사용한 사례를 확인했다"라며, 애초 알려진 허깅페이스 침해 외에 4개 서비스의 4개 계정이 추가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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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꺼도 일하는 AI 비서…구글 '제미나이 스파크' 한국 출시
구글이 개인용 AI 에이전트 서비스 '제미나이 스파크'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미국에서 구글 AI 프로 이상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시작한 뒤 적용 범위를 한국으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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